인천도시공사, 노후공공임대 리모델링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개최

- 공사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도시공사(iH)는 10일‘2026년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하여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 시설관리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iH 주거복지본부장과 시설관리처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및 시공사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별 안전보건관리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위험성평가 및 안전점검 내실화 ▲추락·낙하·화재 등 주요 재해 예방 ▲입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보건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입주민이 거주하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작업구역과 입주민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소음·분진과 자재 적치 등 생활 불편 및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완료한 후 작업을 재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iH 시설관리처장은 “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입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및 시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H는 앞으로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참여기관 간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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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