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대곡동~불로지구·감정IC 광역도로 임시개통… 지역 교통망 확충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인천도시공사(iH)가 시행하는 북측 간선 및 광역도로(대곡동~불로지구 및 감정 IC일원)가 지난 23일 오후 2시 임시 개통됐다고 밝혔다.


▲ [사진=검단구청 제공]

임시 개통된 구간은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0.98km) ▲시계~대곡동 구간 연결도로(0.76km) ▲감정IC 입체화 접속램프(1.2km) 구간이며, 시계~대곡동 및 감정IC 구간은 상·하행 각 1차로씩 통행할 수 있다. 또한, 인천도시공사는 임시 개통 기간 현장 관리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해 도로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검단구는 이번 북측 광역도로 임시 개통에 이어 현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또한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연계 도로망 확충 사업을 하나로 이어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개설 등 남은 연계 교통망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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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