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테크로’ 등 신설 도로 8개 구간... 입주 전 도로명주소 체계 마련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3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도로 8개 구간의 도로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5월부터 기초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계양문화원 자문과 인접 시·군·구의 중복·유사 도로명 검토를 거쳐 예비도로명을 마련했다. 이후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출된 의견은 없었다.
구는 의결된 도로명에 대해 지난 26일 고시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로 입주 주민과 기업이 입주와 동시에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입주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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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