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3기 신도시 팝업트럭으로 수도권 누빈다...‘씬도시 영화제’개최

- 11월 6일부터 망원한강공원, 코엑스 등 수도권 주요 거점 순회
- 영화·AI체험 콘텐츠로 3기 신도시의 미래 모습 소개 및 맞춤형 청약정보 제공
- 행사 중 주거 ‧ 청약·미래도시 등 분야별 전문가 토크콘서트도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 6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을 찾아 3기 신도시의 미래 모습과 주택공급 정보를 직접 소개하는 이동형 홍보 행사 ‘씬도시 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3기 신도시는 작품이 되고, 삶은 하나의 씬이 된다’를 주제로, 국민이 일상 가까이서 3기 신도시 미래 모습을 영화의 한 장면(Scene)처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고, 내 집 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방식인 팝업트럭을 통해 진행된다.

팝업트럭은 11월 첫째 주(11.6.~11.8.) 망원한강공원을 시작으로 둘째 주(11.14.~11.15.) 코엑스 잔디광장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연말까지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3기 신도시 영화 상영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청약정보 안내 ▲전문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양주왕숙·왕숙2,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6개 지구의 교통·일자리·주거환경을 영화와 영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스탬프 투어와 AI 캐리커쳐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신도시의 미래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구별 공급계획과 청약 일정, 신청자격 등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 등을 통해서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행사 중 총 4회에 걸쳐 주거·청약·미래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1회차(11월 7일)는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 정지영 아임해피공인중개사 대표가 ‘나에게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2회차(11월 14일)에는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임형남‧노은주 가온건축 공동대표가 참여해 ‘새 도시에 뭘 담으면 좋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거·청약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출연진과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자세한 사항은 3기 신도시 홈페이지(https://3기신도시.kr), LH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어떻게 조성되고 언제 공급되는지 보다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팝업 트럭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택공급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