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강원랜드)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외국인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을 연결해 지역사회 회복을 도모하고, 봉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볼런투어(Volunteer+Tour)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봉사와 투어를 결합한 이번 ‘볼런투어 캠프’는
▲ 오른쪽 4번째부터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LS와 한진이 23일(화),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식에는 김대근 LS이링
▲ 2024년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한화는 오는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
현대모비스가 오는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고, 이를 글로벌 연합기구로부터 승인 받았다.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감축목표와 시행 방법 등을 제시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증명한 결과다. 현대모비스의 이 같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은 국내와 해외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 새롭게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한 IFEZ 홍보관이 외국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개관 후 월 1만 명 이상 홍보관 방문홍보관에는 올 1월부터 9월 21일까지 총 5만4,423명이 찾았으며, 이 중 약 67%인
▲ 사진. 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한 현대로템 부스 전경.현대로템이 미래 무인모빌리티 제품을 앞세워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로템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kakao)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가능성,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신아 대표는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카카오톡의 대규
한화세미텍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하노버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공작기계, CNC자동선반 및 통합 덴탈 솔루션 장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이 EMO2025 전시에서 선보이는 한화로보틱스
LG전자가 23일부터 사흘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소통을 위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5(L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LG SDC 2025)’를 진행한다. 4회째를 맞이한 ‘LG 소프트
에이블커피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회사 빈브라더스가 세계적인 AI 기업 퍼플렉시티의 카페 ‘큐리어스’ 오픈 컨설팅을 진행했다.퍼플렉시티는 신뢰도 높은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답변 엔진 서비스로 미국에서 2022년 창업 이후 짧은 시간 내에 데카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 이학재 사장(사진 가운데)과 전시회 참여작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전 「하늘산책(SKY WALK)」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인천국
▲ 왼쪽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장호원 교수, 서울대 공대 김성재 대외협력위원장, 삼성전기 박봉수 부사장, 삼성전기 최재열 부사장, 삼성전기 정해석 부사장, 삼성전기 주혁 연구소장, 서울대 박은수 기획부처장,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서울대 공대 심병효 교무부학장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스코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2025 포스코포럼에서 기조강연자인 앤드류 맥아피(Andrew McAfee) MIT 경영대학원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5 포스코포럼>
▲ 브레이크 시스템현대자동차그룹이 브레이크 시스템의 기계적 신뢰성에 더해,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 적용으로 안전운전 지원을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은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개 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