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G마켓 등 주요 오픈마켓서 구매 가능, 젊은 층 및 직장인 유입 기대
당구장 프랜차이즈 ‘당구야놀자’가 당구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모바일 상품권 도입은 전통적인 스포츠인 당구에 모바일 커머스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만원부터 5만원까지 3종 발행… 주요 온라인 쇼핑몰서 손쉽게 구매
‘당구야놀자 모바일 상품권’은 고객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총 3종으로 발행된다.
소비자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당구야놀자 상품권’을 검색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본인이 직접 사용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전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신규 고객 유입부터 부가 매출 증대까지… 가맹점 수익 구조 개선 ‘기대’
이번 서비스 론칭은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모바일 상품권 도입을 통해 기대되는 주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신규 및 젊은 고객층 확보: 모바일 선물하기에 익숙한 MZ세대와 직장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고객층을 젊게 변화시킨다.
· 시니어 및 동호회 활성화: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은 물론 당구 동호회의 경기 상품 등으로 활용돼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 부가 매출 발생: 상품권 액면가 이상의 이용을 유도하고, 음료나 간식 등 매장 내 부가 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다.
· 브랜드 홍보 효과: 국내 대형 커머스 채널에 ‘당구야놀자’ 매장이 상시 노출됨으로써 자연스러운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당구장, 단순한 놀이 공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
당구야놀자는 다우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보안 시스템과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모바일 상품권 출시가 당구장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의 수익 창출을 돕고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구야놀자’는 이번 모바일 상품권 론칭을 기념해 주요 판매 채널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국내 대표 당구 프랜차이즈인 당구야놀자와 협력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당구와 같은 생활 스포츠가 일상적인 모바일 선물과 건강한 여가 문화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우기술의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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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