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본격 출항

-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갖춘 크리에이터 5인 위촉, 국민 눈높이 소통 강화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7일 오전 10시,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5기 인천항만공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인천타임스)

공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인천항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했다.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주제로 기획영상 3건과 숏폼 콘텐츠 3건을 제작하며, 콘텐츠는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공사가 추진해 온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 체계가 완성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소통매니저’ 20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국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소통 활동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유진 아나운서를 ‘국민소통 엠버서더’로 위촉한 바 있다. 여기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은 내부 소통과 대외 소통, 그리고 디지털 소통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국민소통 체계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안내, 콘텐츠 제작 방향 공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인천항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소통단 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인천항의 모습을 확산하고, 국민의 관심과 의견이 인천항만공사의 정책과 소통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소통체계로 나아간다.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소통매니저, 국민소통 엠버서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국민소통단이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인천항의 가치와 변화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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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