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 중구 개항장 내 송학동 1가 23 주택(연면적 283.14㎡)을 매입하여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3호’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
▲ TRYOUT’Smart-X City 실증프로그램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TRYOUT' Smart-X City 실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인 ‘TRYOUT’ Smart
▲ 현황사진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2024년 7월)된 인천역 일원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인천역은 원도심의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로, 2016년 7
롯데건설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고 건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롯데건설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uilding Integrated Pho
인천경제청(청장 윤원석)은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은 총공사비 2,962억을 들여 인천신항대로와 호구포로를 잇는 총길이 5.29㎞의 지하차도와 고가차도를 건설하는
▲ 왼쪽부터 박민용 삼성물산 상무,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사진=인천시)인천시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인천발 한국고속철도(KTX) 직결사업 간 이견이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극적으로 타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올해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1만호 더 확대된 6만호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LH는 지난해 말 3.8만호 착공계획을 확정지었으나,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연초부터 주택시장 수급에 대한 우
인천도시공사(iH)는 제물포담소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의 해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해체 작업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iH는 인천시로부터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인천시로부터 ‘2024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iH는 창립 이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열, 태양광,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iH) 지구계획 제출 자료인천시는 글로벌 톱텐 도시 구축과 시민 중심 교통도시 조성을 목표로 구월2 신도시 교통체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 교통계획을 적용해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고자
인천도시공사(iH)는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을 자문하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와 건축설계 공모 제출 작품을 심사하는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위원을 오는 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 ▲안전관리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98억불(약 14조 7,125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 서구 오류동 1179번지 일대 약 77만㎡ 규모로 조성될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생산거점지구 특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2025년 중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또한 토지보상과 단지조성공사를 거쳐 2027년
인천도시공사(iH)는 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8회 주거복지컨퍼런스(12/4~5)』중 세션1에서 ‘지방공사의 저출생 대응 주거모델’의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가졌다.이날 세미나는 최근 주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조합장 김영일)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합(조합장 김성진)은 12월 1일과 11월 30일에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